25.01.22 (수)
2절)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 죄를 떠나면, 살리 ]
최근에 밀가루, 과자, 군것질, 음료(액상과당)을 건강을 위해서 안먹기 시작했다.
그러자 컨디션이 회복되었다. 이전에는 쉽게 지쳤는데, 이제는 에너자이저다.
컨디션이 좋아지니 육아를 할 때에도 더욱 활기가 돌았다. 그리고, 표정도 밝아졌다. 그러니, 가정이 화평해지고, 행복이 가득했다.
과자와 음료를 끊은 효과가 가정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지게 되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엇이 끊었나? 바로 인간의 죄악이다. 인간의 죄가 하나님과 소통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죄는 달콤하다. 마치 과자와 음료같다. 군것질을 끊기는 힘들다. 몸이 원하고, 습관이 또 먹게 만든다.
끊어기가 어렵다.
죄도 달콤하다. 달콤함에 같은 죄를 계속해서 짖게 된다.
그러나, 그 죄를 끊으면, 영성이 살아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다. 살아난 영혼을 통해서, 그가 속한 공동체를 살리신다. 그 땅을 살리게 된다.
과자를 끊으니 가정이 살아난것 처럼 죄를 끊으면 민족이 살아나리라 믿는다.
우리 나라가 죄악으로 여기저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죄악을 끊어낸 기도하는 한사람을 통해서 우리 민족을 다 살리실 것이라 믿는다.
죄악은 무너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즐거운 여행길, 좋은 날씨 주심에 감사
열심히 놀기
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