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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장(25.01.06)

25.01.06 (월)

3절) 그러므로 너는 백성들에게 전능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우리와 함께하신다. ]
25년이 되기전에 나라의 상황과 같은 외부 환경도 심적으로도 힘겨웠다. 이유가 딱히 있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썩 좋지가 못했다.
주일 설교 때 담임목사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소망과 힘을 낼 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국가적으로 큰 위로가 필요하다.
국가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는 소망이 필요하다.
이스라엘 조상은 끝임없이 범죄했다. 기적을 보여주어도 그때일 뿐 불평 불만이 가득하였다.
그런 모습을 보고 배운 자손들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계셔서 함께한다고 하였는데, 인생이 고달프기만 했다.
나라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차라리 쾌락에 젖어서 인생을 즐기는 유혹에 내 몸을 맡기지 않았을 까 싶다.
그러나, 스가랴 예언자는 확언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고, 지금도 함께 하신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곁으로 돌아간다면, 하나님도 우리에게 돌아와 주실 것이다.
소망을 품게 해주신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사실이 힘이 나는 하루였다.
감사
25년을 힘차게 출발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액션
상황에 감정이 흔들리지 않고, 말씀에 감사로 순종하기
기도
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