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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장(24.09.27)

24.09.27 (금)

8절)
“사무엘에게 “당신은 우리를 블레셋군의 손에서 구원해 달라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였다.”
[ 쉬지 말고 기도하기 ]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블레셋이 쳐들어온다는 것은 목숨의 위협이 달린 문제였다.
내 목숨뿐만 아니라 가족의 목숨도 위태했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도 이런 위기기 온다면 무엇이든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있다.
절실함이 이스라엘을 구했다.
절실함이 그들을 변화시켰다.
나에게도 중보기도 제목이 있다. 사촌형이 암투병 중에 있다.
기적적으로 치료가 된 것 같았지만, 암은 빠르게 온몸에 퍼지게 되었다.
폐에 전이된 암은 심장을 짓누를만큼 커지면서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 사촌형을 생각하면 눈물이 돈디. 그리고 치료의 여호와 라파가 치료의 기적을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오늘 본문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알았다.
절실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촌 형에게 구원의 기적과 암치료의 기적이 임하기를 쉬지 않고 기도해야 겠다.
그런 절실함으로 기도에 매달려야 겠다.
잠시 잠깐의 기도가 아닌 꾸준히 이어지도록 장치를 두어야 겠다.
둘째의 건강과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꾸준히 기도하자.
감사
즐거운 주말 이른 퇴근에 감사합니다.
액션
기도하기
기도
아내의 건강과 둘째가 뱃속에서 잘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