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사무엘상 5장(24.09.25)

24.09.25 (수)

10절)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냈다. 그러나 에그론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저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이리로 가지고 와서 우리를 다 죽이려 하는구나!' 하고 외쳤다
[ 적 그리스도에게 말씀은 공포다 ]
하나님의 궤를 가져간 블레셋 군에게는 알수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궤에서 죽어있는 아군이 있는 가 하며, 종기가 돌고, 쥐들이 떼로 일어났다.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궤를 두려워 했다.
말씀을 믿지 않는 자. 그들에게는 찬양은 듣기 거북한 소리이다.
기도의 소리는 소름이 돋는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을 뜯어내려는 수작으로만 들린다.
미디어에 노출되어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자들에게는 더욱 심하다.
그리고, 옛날의 나도 그랬었다.
그런 자들에게 말씀은 공포이다. 그리고, 배척하는 태도가 그들의 삶에 악영향을 끼친다.
말씀을 배척하게 하는 태도는 세상과 더욱 친근하게 만든다.
세상과 더욱 친근하게 되면, 결국에는 쾌락에 젖어든다. 쾌락에 젖어든 삶은 피폐해진다.
말씀을 배척한다면, 삶이 피폐하게 만드는 위기에 많이 더 많이 유혹 됨은 확실하다.
반대로, 말씀이 두렵고, 삶이 힘든 자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말씀이다. 그리고, 말씀을 믿는 태도이다.
말씀이 근본적인 나의 삶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다. 나의 부족분을 채워줄 것이다.
말씀을 믿고, 의지하자.
감사
시원한 가을 날씨 감사합니다.
액션
하루에 5분 기도 하기
기도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