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1 (금)
8절) `내가 무엇을 하였기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합니까? 왕의 말씀대로 내가 왕을 섬기기 시작한 날부터 왕이 나의 흠을 찾지 못했다면 어째서 내가 왕과 함께 가서 왕의 원수들과 싸울 수 없습니까?'
[ 기회를 잡아라 ]
다윗은 블레셋 땅에서 외부인 이었다. 그리고, 내실을 다지고, 블레셋 땅에서 하나님의 칼로 살아온 다윗에게 기회가 왔다.
다윗은 그 기회를 잡았다. 만약, 아기아에게 아무 생각없이 네 라고 했다면,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때가 된 다윗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상황을 풀어가셨다.
다윗은 그 기회를 잡았다. 해야 될 말을 하고, 아기아에게 정면으로 반박했다.
결국 다윗은 겉으로 보기에는 블레셋 땅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했지만, 다윗의 뜻대로 흘러가게 되었다.
비전을 이룰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삶을 준비하자. 말씀으로 무장하자.
너무 힘든 잦은 출장이지만, 가정이 화평해서 감사
신앙 서적 읽기(내실쌓기)
하나 건강 둘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