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02 (월)
12절)
'어쩌면 여호와께서 내가 당하는 어려움을 보시고 오늘의 이 저주로 인해서 나를 축복해 주실지도 모른다.” '
[ 힘든 상황에도 감사를 선택하기 ]
다윗의 말년까지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젊었을 적 다윗의 고난은 사울이라는 타인에게 있었던 반면에 지금의 고난은 스스로가 만든 고난이라 생각하고 있다.
다윗의 위치일수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잃을 것이 많기에 나의 것을 놓지 못한다.
그러나, 다윗은 감사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나를 비난하는 사람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겨 넘어간다.
다윗:현실에 뿌리 박은 영성이라는 신앙 서적이 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다윗도 신앙의 무너짐과 회복이 있다는 것이었다.
영웅적인 모습 이면에는 인간적인 모습의 다윗이 있다.
그럼에도 다윗에게 배울 것은 항상 감사와 기도를 드렸다는 것이다.
고난의 앞서서 감사와 기도를 드리는 사람이 되자.
감사생일을 축하해 주려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
액션행동으로 감사함을 전하기
기도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
하나 치아 치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