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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편 (25.12.12)

25.12.12 (금)

1절)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6절)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인생 ]
본문을 보면서 찬양으로 시작해 찬양으로 끝나는 것이 인생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었다.
태어나면서 큰 소리로 울며 세상에 태어난 것을 알린다. 울음소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하면서, 목소리 뿐만 아니라,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내 목소리가 아닌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찬양소리를 울려퍼트린다.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마무리되는 인생.
우리의 목소리가 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욕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 인생을 찬양으로 꽉꽉 채우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이 된다.
언제 어디서나 환경에 상관 없이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항상 찬양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그 찬양의 힘으로 내 가정, 내 이웃, 나아가 열방까지 나아가는 그리스도가 되기를 원한다.
찬양하라! 여호화 하나님을!
찬양하라! 목소리로 비파로 춤으로!
찬양하라! 시작부터 끝의 순간까지도!
감사
찬양할 수 있는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복직 적응하기
기도
복직해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나 좋은일이 있으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