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8 (월)
8절) '그는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넘어진 자를 일으키시며 의로운 자를 사랑하신다. '
[ 주님이 사랑하시는 분 ]
주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다. 그리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에게 언약을 맺어주신다.
주님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또한, 의로운 자를 사랑하신다.
약자를 사랑하신다.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언약만으로도 위로를 받는다.
세상의 금은보화가 많아야 인생이 행복한 것이 아니다. 복된 것이 아니다.
내 진정으로 평안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에 있을 때 가장 편안한 법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복된 길임을 명심하자.
다사 다난 했던 25년이 지나고 26년이 다가오고 있다.
25년 한해 동안 주님의 곁에 잘 머물러 있었을까? 주님을 사랑하는 데 전심이었을까?
반성하고, 다시금 여호와께로 돌아가고자 마음 먹자.
26년에는 주님을 사랑함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최 우선순위에 두고, 살아가는 한해가 되보자.
변화의 26년에도 보호해주실 것임을 믿음에 감사합니다
복직 적응하기
복직해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나 좋은일이 있으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