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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4편 (25.11.20)

25.11.20 (목)

1절) 밤에 성전에서 섬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 찬양하라 내영혼아! ]
예배의 시작과 끝에 찬양을 한다.
찬양은 모든 순간의 처음과 끝이라고 생각이 든다.
찬양을 하는 순간 내 마음이 풀린다.
찬양을 할 때에 나의 감정과 문제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찬양을 마무리 할 때, 희망으로 마음이 뜨거워 진다.
그런 원리는 말씀에 담겨져 있다.
찬양하는 자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심리적으로 감정적인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내 삶이 변화된다.
내 마음이 바뀌면, 내 행동이 바뀐다. 내 행동이 바뀌면, 나의 삶이 변한다.
찬양하면, 내마음이 바뀐다. 내 삶이 변한다.
찬양하라 내영혼아! 힘듬을 딛고, 내 삶을 주님의 인도하신 길로 이끌어가보자
감사
중요한 할일들을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액션
복직 준비
기도
복직해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나 좋은일이 있으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