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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편 (25.11.19)

25.11.19 (수)

1절) '형제들이 함께 어울려 의좋게 사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
[ 형제에게 잘하자 ]
형제가 우애가 좋은 것은 참 복된 일이다.
이제 자녀가 2명이니, 우리 아이들 둘이서 사이좋게 역경을 헤쳐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더욱 형제 간의 사랑이 너무 중요하다고 느낀다.
2명의 친구가 있다. 그 친구들에게는 형제에 대한 아픔이 있다.
한명은 형이 개판이다. 한명은 동생이 생양아치이다.
결국 연을 끊으며, 가족들에게 위협적인 형제들을 칼같이 도려냈다.
그 모습들을 지켜보면, 안타깝다. 그리고, 어떻게 위로해 줄지를 모르겠다.
그 상처는 아마 그들에게 평생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될 것이다.
먼 훗날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또 괴롭히는 상처로 터질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 하나, 하진이가 세상에 둘도 없는 형제인 둘이 정말 사이가 좋기를 매일 매일 기도한다.
가정의 평안이 풍족하기를 기도한다.ㄴ
감사
면접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복직 준비
기도
복직해서도 어려운 일이 있으나 좋은일이 있으나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