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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2편 (25.04.15)

25.04.15 (화)

1절)
“사람들이 나에게, “여호와의 집으로 올라가자!” 하고 말할 때 나는 기뻐하였다.”
[ 나의 최고의 전성기 시절 ]
다윗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오는 것을 반복했다.
어떻게 그런 고난을 버텼을까? 그리고 그 끝에는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다윗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위기가 기회가 되었다.
나의 인생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혹은 아직 찾아오지 않았을까?
젊은과 패기가 가득했던 10대? 방황하던 20대? 가장의 아빠가된 30대?
아직 오지 않은 전성기.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
희망을 보고있다.
하지만 다른 궁금증이 생긴다.
어떤 방향으로 우뚝 서 있을까?
다윗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였다. 즉, 왕이 된다는 것. 신앙적으로도 바로 섰다는 뜻이다.
내가 가진 기술, 전문가적 영역에서만의 성공을 바라고 있는 지 돌아본다.
물질주의에 빠져서 물질적 풍오로움이 전성기라고 느껴지는 것을 경계한다.
신앙적 성숙함이 자라나기를 원한다.
우리 가정이 예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을 즐겨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전성기는 이러하다.
전문가로 성장. 가정이 신앙적 성숙.
당신의 전성기는 언제인가? 어떤 방향을 향하고 있는가?
감사
주일에 하나가 전도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음으로 감사
액션
고난 주간 새벽예배 참여하기
기도
육아 휴직 6개월 사용에 막힘 없게 해주세요.
둘째 아이가 순산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