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0 (목)
45절)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
[ 시편 119편처럼 기도하라 ]
본문은 주의 법을 찬양하고, 순종하며,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모습이 잘 담겨져 있다.
본문은 여호와 하나님과 내가 1:1 관계에서 깊은 기도를 하는 것이 느껴졌다.
우리가 새벽예배나 깊은 기도를 할때 시편 119편처럼 기도함을 느낀다.
주님이 주신 법을 순종하며, 어려움에서 나를 구함을 부르짖는다.
그리고, 주님의 응답을 바라며, 그리고 순종함을 약속한다.
기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면, 시편 119편을 추천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러면 된다라는 좋은 예시라고 느껴진다.
요즘 삶을 돌이켜 보면, 나도 이처럼 기도했던 적이 언제인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삶이 바쁘다라는 핑계로 기도하지 못한 것이 찔렸다.
둘째도 태어나고, 삶에 변곡점이 다시 돌아왔다.
이전의 나쁜 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다시 형성하자.
운동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기본기를 잘 갈고 닦자.
화평한 하루 주심에 감사. 보호하심에 감사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기
육아 휴직 6개월 사용에 막힘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