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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편 (25.03.26)

25.03.26 (수)

3절)
해 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9절)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할렐루야
[ 온 세상이 주님을 찬양하였으면 좋겠네 ]
추운 날씨는 지나가고, 따스한 햇볕이 아침을 깨운다.
따스함은 생명을 돋게 해준다.
하나님은 따스함과 같다.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
차가운 인생의 밑바닥에서 주님의 온기를 느꼇다.
주님의 온기로 생명으로 거듭났다.
생명이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진다.
온 세상이 주님을 찬양했으면 좋겠다.
싸우고, 헐 뜯고, 시기하고, 미워하고, 질투하는 마음보다는
주님을 찬양함으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그런 공동체,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주님께 찬양합니다.
둘째도 기쁜 마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감사
기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저녁에 아내 발 마사지 해주기 #3 + 팔마사지 #1
기도
육아 휴직 6개월 사용에 막힘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