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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8편 (25.02.26)

25.02.26 (수)

3절)
'그가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 약속을 지키셨으므로 온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다. '
[ 그의 성실하심 ]
주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의 성실하심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의 사랑은 한결같으시다.
나의 어떤 행동이나 환경에 따라서 변하지 않는다.
그는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다. 그리고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를 바라신다.
오늘도 내 감정은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서 변한다.
감정이 요동치면 믿음도 그에 따라 흔들린다.
믿음의 주체를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주님을 나를 택하셔서 구원해 주신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다.
내 상황과 환경으로 흔들린다면, 나의 삶의 주체가 누구인지 다시 점검해보자.
그의 성실하시다는 말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힘써주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끔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고, 원망이 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순간 조차도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계신다.
1인 개발이라는 영역을 공부하면서, 자면서도 돈이 벌리는 시스템을 만들어라라는 말을 많이 접한다.
주님은 우리가 잠을 청하고, 꿈을 꾸는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다.
이미 우리는 주님 곁에 있는 것만으로 우리는 큰 성공과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여겨진다.
우리 주 하나님 - 심형진이라는 찬양이 있다. 본문 시편과 그 결이 같다고 느껴진다.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왕
언제나 함께하심에 감사하라! 오늘도 화평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감사
언제나 함께하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현명한 말로 하루 보내기
기도
육아 휴직을 사용에 막힘 없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