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8 (수)
12절) 그가 통치자들의 교만한 정신을 꺾으시니 세상 왕들이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 교만 vs 말씀 ]
하나님의 속성과 반대되는 성질을 가진 것 중에 교만이 있다.
교만한 자는 어떻길래 하나님으 그 정신을 꺽으실까?
만약, 하나님이 직접 꺽는 다는 것은 아마 멸망을 의미할 것이다. 그 사람 뿐만 아닌 그 사람으로 인한 주변의 모든 것이 멸망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교만한 자는 이기적이다.
교만한 자의 행동은 교만함에 취한다.
이런 교만한 자들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히틀러, 스탈린, 폴 포츠 와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세 인물은 수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독재자이자 최악의 인물들이다.
교만이라는 속성이 무섭다. 나도 모르게 심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함을 이길 장치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매일 매일 묵상하는 것이 교만한 마음을 잠재울 좋은 방법이다.
묵상대학을 함께 끝까지 하여서 교만한 마음의 싹까지 모두 도려내자.
결혼 기념일에 맛있는 식사와 오븟한 데이트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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