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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9장 (26.01.08)

26.01.08 (목)

19절)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행진하지 않았으며”
[ 순종하여 멈추기 ]
현대사회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병이 있다.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하고, 이뤄야 하고, 또 생존을 위해 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쁘게 살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자신이 하고 있던 일을 갑자기 놓아버렸을 때 불안감에 사로잡힐 때가 있다.
즉, 일을 해나가는 것이 미래를 보장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하고 있던 일을 멈췄을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이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먹고 살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과는 다르다.
현실은 멈추더라도 아무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먹고 살기위해서는 알바라도 해야 할 수도 있다.)
너무 치열한 경쟁의 강에 몸 담고 있어서 보지 못하는 현실세계가 있다.
멈추더라도 괜찮은 세계이다.
본문의 내용처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행진을 하지 않고 멈추었다.
누군가는 가야하는 것 아니냐고 소리를 내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이 멈추라고 했을 때, 그 말에 순종했다.
멈추는 것. 우리가 가장 어려워 하는 것이다. 두려워 하는 것이다.
말씀에 순종하여 멈추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닌 다음을 위한 도약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에게도 멈추면 안되다고 생각하여서 순종과 대비되는 일이 있었는가?
순종하는 마음으로 멈추자. 기다리자.
감사
멈출수 있는 용기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낭비하는 시간 줄이기
기도
감사한 마음으로 26년도를 출발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