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05 (월)
6절) “여호와께서 너에게 자비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노라.”
[ 자비를 베푸소서 은혜를 베푸소서 ]
아기는 운다. 밥을 달라고, 젓을 달라고, 졸리다고, 똥기저귀 갈아달라고
아이에게는 우는 것이 기본이다. 울어야 어른들이 알아차리고, 챙김을 받는다.
아기의 생존전략인 것이다.
울어야 어른들이 움직이는 원리는 신앙에서도 똑같다.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울부짖어야 한다.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선포해야 한다.
얌전한 기도가 아닌, 절실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면 아버지이신 주님이 베풀어 주신다.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요동치는 경제,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계
오르는 물가
그런데, 나는 제자리걸음으로만 남아있는 듯 싶다.
미래가 두렵다.
그런데, 그 두려움 가운데 중심은 나이다.
내 인생과 내 가정이 내가 이끌고, 내가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는 두려움이다.
내 인생을 내가 컨트롤하는 순간 전복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주님이 드라이빙해주신다. 나는 기도로 준비하면 된다. 나의 역할은 두려워하고, 걱정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다.
준비해주신 길을 의심없이 따라가고, 순종의 마음으로 이끌리는 것이다.
그 가운데 자비와 은혜를 구하여 요동치는 내 마음과 주변 환경을 만져달라고 기도하자.
먼저는 내 마음부터 평안하게 해주실 것이다.
실제로도 환경을 만져주실 것이다.
보이지 않는 미래의 걱정에 은혜의 기도와 자비의 기도를 놓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말자.
아내가 갑자기 아팠지만, 잘 챙결줄 수 있는 체력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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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26년도를 출발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