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6 (목)
8절)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재산을 상속받은 딸들은 반드시 자기 지파 사람과 결혼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이스라엘 자손이 그 조상의 유산을 보존하게 될 것입니다.
[ 불편한 진리 ]
본문의 각 지파의 딸들은 반드시 자기 지파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 제약을 둔다.
결혼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숙제 중의 하나이다. 가정을 꾸리는 일 이기 때문이다.
즉, 가정을 이루되, 이방민족과 다른 지파는 안된다는 제약을 둔것이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참 불편한 말씀 구절이다.
요즘은 모든 것이 자유이고, 선택이고, 취향의 존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은 불편하다.
본문에 나온 결혼에 대한 것들 뿐 아니라, 삶의 구석구석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았을 때, 기독교를 향한 불편함은 다양하다.
매주 드려야 하는 예배와 헌금, 이해되지 않는 지옥을 가야하는 이유 등등 불편한 진리를 마주한 세상사람들은 기독교를 믿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불편하더라도 진리는 진리이다. 진리대로 살지 않는 삶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삶이기에 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편한 진리의 상태라면, 내 삶도 이미 불편한 상태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수도 있다.
즉, 진리가 불편한 진영에 속해 있다라고 생각된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 내가 그랬고, 삶에서 항상 넘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임을 믿는다.
어떤 불편한 진리가 나의 마음을 괴롭힐지 라도 진리이기에 그 길을 따라가리라 다짐한다.
그 길이 가장 편하고 안정적이고, 평안의 길임을 알기에
연차에 감사합니다.
목장 중보기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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