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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5장(26.02.25)

26.02.25 (수)

34절)
“너희는 너희가 사는 땅, 곧 내가 머무는 땅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 여호와가 너희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 나의 터전을 깨끗한 터전으로 ]
오늘은 도피성이라는 신기한 제도가 나온다.
살인자를 바로 처형한느 것이 아닌 도피성이라는 곳에서 가두는 것이다.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올 수 있는 무서운 곳이다.
이런 큰 죄에서 억울한 자들을 위한 배려의 땅이 도피성이다.
살인죄라는 큰 죄를 다루는 것만큼 마지막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은 제도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마음 밭은 하나님이 주신 터전이다.
그런 마음 밭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항상 깨끗하기만 하면 좋을까? 깨끗하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스스로를 꾸짖어야 할까?
아니다. 가장 깨끗한 것은 더럽지 않게 빤짝빤짝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도피성이라는 곳을 만드는 것이다.
내 마음 밭은 죄인이기 때문에 더러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무리 깨끗하게 하려고 해도 다시금 더러워질 것이다.
더러운 생각과 마음을 도피성에 보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무슨 말이냐면, 나의 마음과 생각이 죄의 생각으로 꽉차 있음에 나 자신을 몰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살인자에게 고의인지 아닌지 유예기간을 준 것처럼 나에게는 그런 여유를 주라는 말이다.
반대로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말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마음 가운데 예수님을 향한 갈급한 마음과 죄에 대한 회개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다.
낙담하지 말고, 회개하고, 빛의 자리로 나아가자.
 감사
오후 반차에 감사합니다.
액션
목장 중보기도 하기
기도
체력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