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4 (화)
29절)
“이상은 여호와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배할 임무를 맡긴 자들이다.”
[ 주님이 맡기신 일 ]
본문의 내용은 가나안 땅을 구별하여서, 이스라엘 지파에 나누는 일에 대해서 나와 있다.
마지막 구절에는 이런 땅 나누기 임무를 맡은 자들이 있다고 적혀 있다.
하나님의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사람에게 직분과 역할을 부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진다.
교회의 직분과 역할들을 나누어서 사역에 임한다.
하지만 요즘 모든 것이 혼동 된다.
몸상태가 안좋아서 일까?
(그냥 누워있고 싶다.)
직분이 뭐가 필요하고, 그냥 대충 26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안일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26년 목자를 맡으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요즘이다.
체력적으로 지쳐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진 듯하다.
하지만,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어진 역할과 임무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
악한 영과의 싸움에서 지지않는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여서 항상 힘주신다.
이 사실을 믿으며,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함께 다지면 좋겠다.
할 수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가정을 위해 힘써주는 아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장 중보기도 하기
체력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