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2.23 (월)
55-56절)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 땅의 원주민들을 쫓아내지 않으면 남아 있는 자들이 너희 눈과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와 같이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들을 멸망시키려고 계획한 것처럼 너희를 멸망시킬 것이다.”
[ 우상을 몰아내라 ]
설 연휴에 가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뜻 밖의 이야기를 들었다.
형네 가족이 점을 봤다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가득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화는 점쟁이의 문화에 푹 빠져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의 말에 현혹된다. 악재를 말할 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결국 20만원의 부적을 사게 되었다.
마음 한편이 불편했다. 그런거 다 필요없다고 교회다리나라고 말하지만, 귀는 팔랑팔랑 흔들린다.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전국 점쟁이를 모아다가 서바이벌을 하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혀를 끌끌 찻다. 하지만, 저 프로그램을 보고 점에 대해서 접하는 사람, 점집에 가는 사람이 속속 생겨날 꺼란 생각에 안타까웠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정말 힘써서 기도할 때라고 생각된다.
우상숭배하는 것이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의 이야기이다.
이런 우상숭배를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그리고 그 길을 축복하시지 않는다.
나의 역할은 분명하다.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다.
형네 가족, 부모님이 하나님을 믿기를 기도하고, 또 잘하고, 전하자.
예배의 인도자 역할 뿐만 아니라, 전도자의 역할도 해내자.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체력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는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하루에 한가지만 하기
목장의 목자로서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