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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장(26.02.05)

26.02.05 (목)

65절)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므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한 사람도 살아 남은 자가 없었다
[ 기도하고, 헌신하고, 예배하자 ]
민수기의 끝 무렵 2차 인구조사를 실시하였다.
놀라운 사실은 모세와 아론이 1차 인구조사 때의 사람들은 여호수아를 제외한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었다. 광야의 시작 시대의 광야에서 마무리 되고, 가나땅의 세대는 다음 세대가 누리게 되었다.
여기서 광야의 시대의 사람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불평 불만이 많았다. 그래서, 벌도 받고 전쟁도 치뤘다. 고통과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 꽃 피운 것은 다음 세대들이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결국 다음 세대가 약속의 땅을 밟을 기회를 이어준 것이다.
즉,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것은 다음 세대로의 흐름이 있다.
현 세대가 누리지 못한 것들을 미래의 다음 세대를 위해 미리 예비한다는 것은 사실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면 힘들다.
당장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미래를 위해 남겨놓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년의 생존을 위해서 씨감자를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것처럼 다음 세대를 위한 씨감자를 꼭 남겨두어야 한다.
다음세대가 없다는 것은 현재의 나도 삶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것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힘이 없는 청년 세대들을 사회에 정착시키고, 정착된 청년들이 그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된다.
비록, 내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할지라도, 약속의 그 땅을 위해서 현재를 살아내는 것. 다음 세대에 희망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대한민국과 전세계는 유래없는 성장과 대혼란의 연속이다. 이전에 겪지 못했던 경제적인 이슈와 정치적인 이슈, 전쟁의 역사들이 반복된다.
하지만, 우리는 씨감자를 먹는 실수를 하면 안된다. 이미 그 경계가 무너지는 듯한 모습이지만,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과 기도를 이어가야함을 느낀다.
나의 자녀들을 위해, 나의 자녀들의 세대를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과 기독교의 미래를 담당할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고, 예배하자.
감사
아픈 나를 대신해서 육아를 도맡아 주는 아내에게 무한 감사합니다.
액션
하루에 한가지만 하기
기도
하진이 아내가 독감을 피해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