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0 (화)
9절)
“모세가 그 지팡이를 모두 가지고 나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이자 그들이 다 의심쩍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각 지파 지도자들은 각자 자기 지팡이를 가져갔다.”
[ 주님의 도우심은 섬세하다 ]
오늘은 아론을 택하신 하나님의 방식에 대해서 나온다.
그 방식이 독특하다.
각 지파의 지도자에게 지팡이를 나누어 준다. 그리고, 그 지팡이에서 싹이 난 자가 다음 지도자임을 명시해 준다.
이렇게 되었을 때, 12명의 지파에게 지팡이라는 증거가 있게 된다.
그로 말미암아, 정치싸움에서 명분이 생기게 된다.
불만이 있는 지파가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은 도우신다. 그 방법은 굉장히 섬세하다. 그냥 툭 하고 도움을 주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와 사랑과 도움을 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할 게 없다. 수월하게 일이 진행된다.
부딫치고 어려움을 겪기도 전에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이다.
일을 하면서, 다른 직원에게 도움을 구할 때가 있었다. 처음에는 잘 도와주는 듯 했지만, 나중에는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도움을 받고도, 좋은 말이 나오지 못하였다.
도움을 구해서 도움을 받았지만, 도움을 안 받은 일만 못하게 되었다.
우리 삶에서 도움을 줄때 하나님의 방식대로 해야 한다.
안보이는 곳부터 보이는 곳 까지 전심을 다해서 도와야 한다.
어영부영 돕다가는 욕만 먹는다.
기억하자. 전심을 다하자. 도움을 줄 때는
힘든 육아를 버텨준 아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심부름 품목 사고 바로 집에 가기
감사한 마음으로 26년도를 출발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