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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5장 (26.01.16)

26.01.16 (금)

7절) '그러고 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다 지켜 보는 가운데 여호수아를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져라! 네가 이 백성을 인도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해야 한다. '
[ 믿는 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힘든 일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며 광야 시대를 거쳐갔다.
그리고 광야 1세대들은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광야에서 태어난 다음 세대가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1세대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며 그 때를 꿈꾸어야 했다. 믿음으로 고난을 이겨내야 했다.
믿는다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느껴지는 본문이다. (물론 하나님의 사인과 은혜가 동반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다면, 우리는 쉽게 믿지를 못한다. 내가 겪지 못했다면, 쉽사리 믿지 못한다.
어쩌면, 증거도 없이 믿는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일수도 있다. 사기를 당한다고도 여겨질지도 모른다.
현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 이유는 이러하다.
광야의 시대에 처럼 예수님의 재림의 그때를 믿으며 그 날이 올 것임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성령님의 사인으로 우리는 살아계심을 알수있고, 느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기적과 은혜를 맛보았지만, 불평과 불순종의 역사를 반복했다.
우리도 성령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지만, 불순종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뒤돌아 본다.
어쩌면, 이 시대에 믿음을 지키고, 믿음대로 살아가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일 것이다. 살아보니 그렇다.
왜 좁은 문이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된다.
그럼에도 삶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그 믿음을 지키며, 마음을 지키며, 기도를 드리며,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다.
짧은 기도와 감사기도로 오늘 하루를 마친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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