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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장 (26.01.14)

26.01.14 (수)

33절) “게다가 우리는 네피림의 후손인 거인 아낙 자손들도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느껴졌는데 그들의 눈에도 우리가 그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 실천하지 못하는 똑똑이들 ]
본문은 가나안 땅에 나간 정탐꾼에 대한 이야기 이다.
다른 정탐꾼은 말한다. 저기 땅은 비옥하고, 살고 있는 민족은 강해보인다.
우리 스스로가 메뚜기 같이 느껴지는데, 저쪽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당연히 우리가 점령하지 못하는 땅이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
우리가 점령 가능하다고 말한 갈렙만이 하나님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자였다.
정탐꾼의 논리는 완벽했다. 근거도 충분했다. 현실이라는 테두리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하게만 느껴지는 게 사실이었다.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에 실행하기도 전에 포기해야할 이유가 너무 많아져 버렸다.
하지만, 중요하 것은 땅을 점령하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것이다.
즉, 가장 중요한 명령 하나가 다른 어떤 논리보다 강력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도 정탐꾼과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너무 똑똑해서, 너무 잘나서 실천까지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현실적이라는 논리로 하지 말아야할 이유들만 바라본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하기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의 심보이다.
실천하지 못하는 똑똑이들이 넘쳐난다. 나 조차도 그러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명령 하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길러야 한다.
예수님이 지상명령을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논리보다 강력한 명령을 따라야 한다.
오늘 부정적인 사고에 갇혀서 실천하지 않는 날이 아닌
명령을 따르는 수행꾼과 같이 묵상하고, 기도하고, 할 일을 끝내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
말씀으로 일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이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그냥 실천하기
기도
감사한 마음으로 26년도를 출발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