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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장 (26.01.13)

26.01.13 (화)

2절)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하고 투덜대자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
[ 말을 조심하라! 겸손하라! ]
회사 복직하면서,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소문과 소리를 들었다.
그 가운데 문제가 되는 핵심은 뒷담화이다.
일이 안좋게 흘러가면서,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시작했고, 불평이 생기고 다른사람을 욕했다.
본문의 미리암도 마찬가지 였다. 상황은 안좋게 흘러가 보인느 듯했다. 그러면서 모세에 대한 원망이 커졌을 것이다. 질투도 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망각한 채 자신을 높이고, 남을 낮추었다.
그 결과는 뻔하다. 여호와의 분노였다.
직접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멀정도로 가까이에 있으면 타버리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앞에 있다.
그런 사람의 분노가 임했다. 얼마나 두렵고 떨렸을까? 죽음에 이으러도 이상하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 모세와 같은 겸손의 태도이다.
내가 겪는 사회는 정치의 중심이다. 관계가 정치로 바뀌고 정치에 마음이 다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런 환경에서 지녀야 할 태도는 겸손이다.
겸손은 나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다. 겸손함은 정치의 한복판에서 나의 기준을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다.
지금 나에게도 필요한 태도이다. 동요하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것보다 겸손하게 나의 할일을 하고, 옳지 못한 것에는 당당히 이약기 할 수 있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이 시간 조차 훈련임을 믿는다.
말을 조심하고, 겸손하자.
감사
힘든 육아를 견뎌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액션
고생한 아내에게 따뜻한 말 해주기
기도
감사한 마음으로 26년도를 출발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