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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2장 (25.10.28)

25.10.28 (화)

4절)
“그러고서 입다는 길르앗 사람들을 모아 에브라임 사람과 싸워 그들을 물리쳤다. 이들이 이처럼 싸우게 된 것은 에브라임 사람들이 길르앗 사람들에게 “너희 길르앗 사람들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에서 도망한 자들이다” 하고 조롱하였기 때문이다.”
[ 베은 망덕한 자들에게 ]
예나 지금이나 욕심은 화를 부른다.
기껏 적군의 땅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입다에게 에브라임 사람들은 시비를 건다.
그의 출신과 정통성을 강조하는 그들에게는 용납이 안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욕심과 베는 망덕함이 그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지금도 욕심에 눈이 멀어 에브라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혹여라도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빠르게 손절한다.
주위에 있으면 내가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 감사함이라는 마음을 잊어버린다.
그들이 위기에 빠졌을 때 뭐라도 다 할 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막상 큰 도움을 받고 문제가 해결 되면, 굉장히 아까워 한다.
감사함을 잊고, 욕심이 앞서기 때문이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런 실수를 많이 범한다.
어떤 막힌 것을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를 열심히 한다. 막상 해결되면, 나의 의를 드러내기도 하며 감사함 마음을 잊게 된다.
이런 베은 망덕한 자들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는다.
내가 이런 자인지 돌아보자.
내 욕심대로 기도하고 받으면 뒤돌아서는 베은 망덕한 자였는지 돌아보자.
회개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감사하자
감사
유치원 잘 결정할수 있음에 감사
액션
가정에 충실하기.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하기
기도
하나 유치원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신앙이 먼저 되기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