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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장(26.06.12)

26.06.12 (금)

17절)
“예수님은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주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을 먹여라“
[ 아가페오 할수 있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3번의 질문을
던지신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라는 질문이다.
첫번째 두번째 사랑은 아가페오 라고 물어본다
세번째 사랑은 필레오라고 물어보신다.
베드로는 첫번째 두번째의 대답을 모두 필레오라고 대답했다.
예수님의 눈높이 교육이 들어가신다.
베드로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은 사랑의 여러가지 종류가 있음을 알려주신다.
바로 관계적으로 오는 사랑뿐 아니라 아가페오적 사랑이 있다.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다르지만 존재만으로의 사랑이 있다고 알려주신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런 사랑을 아는지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너의 양들 너가 먹이라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주시는 사랑은 아가페오적 사랑이시다. 우리가 자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것처럼 존재만으로도 가치를 메길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는 우리 공동체 모두를 사랑해야 함을 깨닫는다.
관계에서 오는 사랑이 아닌 존재만으로의 사랑이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것임을 기억하자
 감사
배부른 하루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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