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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26.06.01)

26.06.01 (월)

6절)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는 돈궤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 있는 돈을 자주 훔쳐내는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 도둑의 마음 ]
유다가 등장한다. 예수님의 제자이다.
그는 훗날 예수님을 팔아 넘긴 배신자로 영원히 기억되는 사건을 저지른다.
그는 셈에 능했다. 똑똑했다.
최근 정수기를 바꾸었다.
아내가 그 정수기를 정수기 업체에게 그냥 가져가라고 하였다.
나는 그 정수기의 가치를 알아보고, 그것을 말렸다.
그리고, 당근에 1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바꾸게 되었다.
본문의 유다도 마리아가 부은 향유가 얼마짜리 향유인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돈이며, 그 돈으로 많은 사람들을 너끈이 먹일 수 있는 양의 식량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알지 못했다.
마리아가 깨트린 향유의 가치를 알았지만, 예수님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똑똑함을 믿었고, 영혼의 눈이 먼 자가 되었다.
현실의 셈에는 능했지만, 영적인 셈에는 무능한 자였다.
우리도 현실의 돈은 누구보다 빠르게 계산한다. 하지만, 영적인 세계의 계산법은 누구보다 못한다.
유다와 같이 눈먼자가 되지 말자. 영적인 눈을 뜨자.
영원히 기록된 배신자의 전철을 밟지 말자.
예수님을 믿자. 돈을 믿는 마음을 버리자.
 감사
오랜만의 여행에 감사합니다
액션
열심히 공부하기
기도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