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9 (금)
3절)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병들었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게 하였다.
[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병들었다 ]
최근 신앙적으로 다운 되고 있음을 느낀다. 은혜보다는 책임감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채워지는 것 없이 계속해서 내 안의 에너지를 쓰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항상 생각한다. 신앙이 바닥나서 더 이상 채워지기가 힘들기 전에 신앙의 연료를 주유해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과 해야 되는 것들 속에서 신앙의 우선순위가 항상 뒤로 밀린다.
알지만, 하지 않고 있다.
본문은 나사로를 살리신 기적이 나온다.
그는 병들었다. 그리고 죽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들의 간곡한 기도로 예수님이 그를 살리신 기적을 행했다.
나도 신앙적으로 병들었다. 죽기 직전이다. 죽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를 살려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도 살아날 수 있음을 믿는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병들어 갈 수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거기서 죽어있지 말고, 나아가야 한다.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라도 요청드려야 한다.
살려달라고, 예수님께 기도해 달라고
나사로가 살아나듯이 나의 신앙도 다시 살아남을 믿는다.
다시금 살아나자. 성숙해지자.
마지막 근무일에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하기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