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09 (목)
6절) “하물며 벌레와 구더기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할 것이 있겠느냐!”
[ 선민 사상의 무서움 ]
빌닷은 율법의 맞는 말만 한다. 그러나, 그 속의 어떤 마음이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 자녀라는 특권을 지녔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민족이 었다.
하나님은 어떤 분 이신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나를 지으시고, 죽기까지 예비해 놓으신 분이다.
그런 분의 눈에 사람이라는 존재는 보잘 것 없는 벌레와 같을 것이다.
그럴 듯한 생각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가지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단순히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신과 미물로 생각했다는 것.
그런 하나님을 아는 자신들을 선민사상으로 은연 중에 높이고 있다는 것.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율법을 10계명으로 줄이셨다. 핵심은 사랑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려주신다.
그렇다. 단순한 미물과 신이 아니라, 자녀이며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간과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을 미물로 보지 않는다. 소중한 자녀로 생각한다.
빌닷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이런 선민사상을 가지는 것이 다른 이를 비난하기 얼마나 쉬워지는 지 경계심을 갖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특권이 아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들이다.
명심하자. 겸손하자. 사랑을 전하자.
아이들이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남에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하기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