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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8장(26.03.31)

26.03.31 (화)

1절) 그때 수아 사람 빌닷이 말하였다.
[ 조용히 하는 것도 능력 ]
그 때 수아 사람 빌닷이 말을 한다.
아니. 욥의 절규와 괴로움을 눈앞에서 보이지만, 거기서 한마디를 더 거든다고?
조용히 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도 말이 나에게 득이 될 때도 있지만, 실이 될 때도 있다.
가만히 있고, 조용히 있었다면, 괜찮을 일도 떠들어 대는 바람에 엉망이 된 경험도 있다.
다른 사람의 욕을 하거나, 내가 맞다고 우길 때 보통 그랬다.
빌닷도 조용히 하는 슈퍼파워가 필요하다. 조용히 함은 슈퍼파워이다. 떠들어 대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용히 하기 위해서는 겸손함이 필수적이다. 내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겸손한 마음이 1%가 있어야 조용히 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커지는 것은 겸손보다는 자기확신이다. 내 경험을 바탕으로 이것이 옳아! 라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확신에 찬 신앙인은 예수님의 말씀대로가 아닌 자신의 생각대로 믿을것이다. 그리고, 초심자인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여서 잘못된 신앙의 길로 접어들 수도 있게 만든다.
우리는 조용히 하는 능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나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조용히 묵상을 해보자.
 감사
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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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