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0 (금)
11절) 하나님은 나를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넘겨 주시고 악인의 손에 던져 넣으셨다.
[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찾아온다.
친구는 나를 버리고, 하던 일은 안되고, 돈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욥과 같이 하나님도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차오를 수 있다.
그럴 때, 욥은 가만히 앉아서 눈물을 훔치지 않았다.
나를 비난하던 친구들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너희들의 사악하고, 못된 것들이 어떤 점인지 괴성을 질렀다.
하나님께 소리쳐 기도하였다.
우리도 힘들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가만히 좌절해 있으면 안되다.
욥과 같이 나를 괴롭히는 원수들을 향해 발악해야 한다.
그들을 소리쳐 물러가게 하고, 하나님에게 궁휼의 기도를 외쳐야 한다.
나 스스로가 너무 조용한 기도만 하고 있지는 않을까 뒤돌아 본다.
절박하면, 조용히 기도만 하고 있을 수 있을까? 내 상황이 처참한데, 조용히 기도할 수 있을까?
우리 목장과 중보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위해 조용한 기도만 해왔다.
하지만, 그들의 상황에 전심으로 동감해야 함을 느낀다. 절실함으로 기도해야 함을 깨닫는다.
힘들 수록 더욱 절실하게 부르짖으며 기도하자
맛있는 저녁 한끼에 하루의 피곤이 싹 가심에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잘해주기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게 해주세요.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