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12 (화)
10절) 이스라엘의 교만이 스스로를 증거하는데도 그는 자기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돌아오지 않고 나를 찾지도 않는다.
[ 교만함을 경계해라 ]
교만함이란 하나님과 나를 동일시 보는 것이다.
즉, 내 능력 이상으로 나를 과대평가 해버리는 것이다.
과대평가한 나는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 못한다.
메타인지가 안된 나는 분에 넘치는 실수를 하게 된다. 인생이 불행해진다.
교만함이 넘치게 되면, 자꾸 남과 비교를 하게 된다. 즉, 남보다 낫다고 여기고 만족감을 얻는다.
혹은 남보다 나를 비교하면서, 불만족을 느끼데 된다.
교만함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부터 나를 멀어지게 만든다. 내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것이다.
교만함은 그런 사실을 잊게 만들고, 내 인생을 내가 좌지우지 하게 만들려고 한다.
교만함은 주변 관계로 부터 나를 단절시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듯이 주변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도 끊게 만든다.
교만함에 빠지는 실수를 주의하자.
스스로가 교만하다고 느껴진다면, 혹은 다른 사람의 조언이 듣기 싫다면, 말씀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자.
교: 교만함 너란 녀석!
만: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다.
치과치료 받을 수 있음에 감사
재정적으로 부족함을 메꾸는 고민을 해보기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