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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5장 (25.08.08)

25.08.08 (금)

4절)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자기들의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구나. 음란한 마음이 그들에게 있으므로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하지 않는다.
[ 음란한 마음 버리기 ]
호세아에서 말하는 메세지는 분명하다. 죄악 가운데 있는 백성은 하나님께서 친히 징벌을 내려주신다.
그러니, 회개하고, 경외하고, 돌아와라!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이 회개이고, 자기반성이다.
그렇게 회피한 죄악은 내 안에서 계속해서 자란다. 마치 암과 같다. 죽여도 죽여도 끝없이 자라서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한다.
내 안의 음란한 마음이 가득하다. 때로는 나만의 이득만을 위해서 움직이면서, 표독해 질 때도 있다.
회사 동료들을 욕할 때도 있다.
그리고, 뒤돌아 보면, 이 모든 행동이 후회된다.
음란한 마음 품기
표독해지기
뒷담화 하기
모두 나를 갉아 먹는 안좋은 마음들이다.
이런 마음들이 커지면, 성령님이 계실 공간이 작아지는 느낌이다.
두 마음은 공존할 수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비전을 쫓는 열정을 더욱 키워가자.
그 시작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 죄악된 습관을 버려야 하는 것.
감사
조카를 볼 수 있음에 감사(영욱이 아가)
액션
아내 친할아버지 기일 예배 성실히 드리기
기도
평온한 나날이 계속됨에 감사합니다. 급여가 많이 오르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