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호세아 10장 (25.08.15)

25.08.15 (금)

5절) 그때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므로 우리에게는 왕이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왕이 있다고 해도 그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 멘토의 중요성 ]
이혼숙력 캠프를 보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감정대로, 생각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진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호랑이 선생님의 상담이다. 일침과 위로를 함께 들고, 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따끔한 충고를 잊지 않는다.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위로 받으며, 자신의 과오를 깨닫기도 한다.
어른이 된다고 해서 선생님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이 배웠다고 해서, 더 이상 배움을 멈춰도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이면 더 겸손하게 자신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욱 절실하다.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과 신앙적인 부분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 고민이 된다.
정답은 없지만, 최악의 선택은 아니기를 바란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가르침의 한마디이다.
말씀은 그런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인생의 가르침, 믿음의 가르침.
잘못된 것을 고칠 수 있는 것도 알려준다.
말씀을 기반으로 항상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
물놀이 안전하게 다녀올수 있게 함에 감사
액션
감사함으로 하루를 보내기
기도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