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0 (수)
35절)
“백성들이 그의 얼굴이 광채가 나는 것을 보았으므로 모세는 여호와께 말하러 갈 때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 광채나는 사람들 ]
모세는 하나님과 영접한 후 광채가 나는 얼굴이 되었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지만, 아론을 비롯한 다른 백성들은 놀라워했다.
경외하고, 두려워하기도 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확실히 각인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이런 광채가 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직 후 초반에는 힘들어도 주님께 영광돌린다는 마음으로 열심과 성실을 다했다. 그로인햐 직장사람들이 도와주고, 인정해 주었다.
교회를 다닌다는 것을 하고 같이 나가볼까 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나 스스로도 최근에는 불평 불만과 다른 사람의 안좋은 점을 무리지어 이야기 하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속이 시원하고 가려운 곳을 긁는 느낌이었지만, 길어질 수록 같은 가치가 없는 것의 반복이 되었다.
불평과 불만만 쌓였고, 현실은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조직 전체에도 좋지 않다고 느껴지고, 광채보다는 악취를 풍기기도 했다.
이런 것을 깨닫고 회개함다. 불평 불만은 내려놓고 주님을 그러내는 것들을 시도하자.
내 환경을 바꿔주시는 분께 의지하자.
장마철 운동하는 시간에 비가 그쳐서 감사합니다
화합과 긍정의 말 하기
직장동료에게 기도제목을 물어보앗다. 그들늘 위해서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