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9 (화)
13절)
“정말 그러시다면 나에게 주의 길을 가르쳐 주셔서 내가 주를 알고 계속 주의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기억하소서.”
[ 어떤 리더로 성장할 것인가? ]
모세는 백성을 살리기 위해서 애 쓴 참된 리더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적립하고, 고집스러운 백성들을 계속해서 가르치고 이끌었다.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포트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수치적으로 보면 3년 7개월 동안 800만명 중 200만명을 학살하고, 캄보디아를 경제적 문화적으로 100년을 후퇴시켰으며, 국민의 평균 연령이 27세가 되게 만들었다.
극단적인 공산주의와 전쟁의 상황이 맞물리면서 맞은 상황이다.
그는 파리에서 유학을 하는 엘리트 였지만, 사회주의 사상에 매료되고, 잘못된 것 사상과 자신의 욕심을 비안간적인 실험을 자신의 국가에 적용했다.
모세는 사람을 살리는 리더였지만, 폴포트는 사람을 죽이는 리더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양심적으로 잘못된 것을 하지 않았다고 말한 대목에서 더 충격적이었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 것은 어떤 리더가 되냐이다.
직장에서도 한단계 성장을 위해서는 리더의 자질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어떤 아버지로써 가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될까 고민해 본다.
하나님을 제일로 모시고, 성경적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자.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무더운 여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근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일하고, 즐겁게 지내기
교회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구원의 확신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