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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장 (25.07.08)

25.07.08 (화)

29절) 그 남자는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570그램을 몸값으로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처녀의 순결을 짓밟았으므로 그 여자와 결혼하여 평생 그녀를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이성의 문제 ]
연애 관련 예능 프로를 보면, 시대의 연애관을 잘 알 수 있다.
솔로지옥 등과 같은 선남선녀들이 나와서 자극적인 컨텐츠를 보면, 이성에 대한 자유함이 도를 지나친 듯 보인다.
이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만남은 자칫 개인의 인생에 큰 고난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이성에 대한 질투는 죄로 이어지고, 죄는 죽음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말씀을 보면, 여자의 정조의 중요함만을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남성 또한 자신의 아내만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이성을 마음에 흠모하지 않는 것.
자신의 아내가 내 인생의 최고로 여기는 것. 예수님 사랑하듯 사랑하는 것.
이성에 관해서 정조를 지키고, 순수함으로 사랑하는 것. 인생의 참 행복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감사
처남과 공동육아 함에 감사
액션
아이들 잘 케어하기
기도
예민함을 가라앉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