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6 (목)
13절) 여러분은 이런 살인자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이스라엘에서 모조리 제거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모든 일에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 죽이면 받는 복 ]
죄는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부분이다. 그럼으로 죄에 대해서는 냉정하고, 공의로우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말하신다. 살인자를 처단하면, 복을 받는 다고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바로 죄이다. 죄를 범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 내 삶의 불행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죄를 단번에 끊어 낸다면, 우리는 반대로 복을 받을 것이다.
예를 들어, 취직을 준비하는 준비생이라면, 내 시간을 뺏어가는 미디어, 만남, 유흥의 죄를 끊어 낸다면, 근 시일 내에 좋은 성취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내 삶에서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가정이다. 두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가정의 가장이다.
그런데, 게임과 미디어에 유혹되어서 힘든 육아를 하고 있음을 돌아본다.
나태의 죄를 이어가지 말자.
내 욕심을 내려 놓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히 운동하고, 체력을 기르자.
가정이 행복하기 위해 내 것을 내려놓자.
감사부모님의 육아 분담에 감사합니다
액션자녀를 위해 기도하기
기도하나가 감기가 뚝 떨어지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