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9 (수)
32절)
“그러나 이번에도 바로는 완강하게 버티며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다.”
[ 감사할 줄 모르면 ]
주변에소 바로와 같운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자기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다 할 것처럼 행동한다. 막상 자기가 얻을 것을 다 얻으면 지난 약속은 잊어버린다.
오히려 예민하다는 등 잊어버렸다라고 핑계만 댄다.
이기심이 강한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 바로 왕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나는 정서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일컫는다.
그들에게 감사는 사치이고, 약점을 보이는 행동이다.
이런 바로가 바로 나이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예수님과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이다.
감사가 넘치고 은혜가 넘치는 사람과는 달리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안될 이유를 찾는다.
감사할 줄 모르기에 재앙이 닥쳐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경건의 모양만 있고, 삶에서는 감사를 잊고 살지 말자.
감사가 넘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다는 말이다.
반대로, 불평이 많으면 신앙이 차게 식은 상태이다.
감사로 다시 한번 뜨거워 지자.
잦은 야근으로 아내에개 미안한데 아내가 먼저 위로를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하루는 감사의 말만 하기
감사가 가득한 삶으로 항상 행복한 가정으로 이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