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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3장(24.07.26)

24.07.26 (금)

4절) 그들을 떠난 즉시 나는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났네. 그래서 그를 붙잡아 가지 못하게 하고 내가 태어난 우리 집 방으로 데리고 갔다.
[ 사랑한다면 3 ]
사랑하는 사람은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사람의 마음이다.
본문을 미루어 보아, 광장에서 거리에서 사랑하는 사람 성령님을 찾았지만, 찾을 수 없었다. 세상적인 것에는 찾을 수 없었다.
성령님은 내 집, 내 속에 계셨고, 그 성령님을 내가 태어난 그 집에 함께 했다.
내 마음의 한자리라는 찬양이 떠오른다. 내 마음의 한자리를 내어드려서 그 성령님을 맡이하자.
그래서, 교회를 욕하고, 성령님과 반대되는 행보를 하는 사람들은 성령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주일 설교 때, 목사님의 설교에서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성도들이 서로 주고 받게 한다. 그리고, 교회 지체간의 불화가 왜 생기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도 자주 이야기 해주신다.
목사님은 아신다. 사랑한다면, 분쟁이 없다. 사랑한다면, 이해가 된다.
성령님을 사랑한다면, 같은 목소리를 낼 것이다.
우리 사랑으로 서로를 품어주자.
감사
즐거운 주말에 감사
액션
하나랑 신나게 놀기
기도
사랑으로 친구들을 이해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