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8 (월)
10절) 그러므로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 그 요새들을 태울 것이다.’
[ 불로 태울 것이다 ]
불은 이롭다. 음식을 할 수 있고, 몸을 따듯하게 유지 시켜준다.
불은 해롭다. 화재로 인해 고통을 받을 수 있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공의로우시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매일 매일 기회를 주신다.
하지만, 죄에 대해서 용납하지 않으신다.
불로 모든 죄악을 태우시리라 작정하신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없다. 그저, 불타 없어질 뿐이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런 불을 막아주신다. 요리에 사용하고, 옳게 사용되게 인도하셨다.
진노의 죄를 감당 해주셨다. 그 덕에 불타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지옥의 불에서 성령의 불로 바꾸어 주셨다. 불이라는 것을 이롭게 생각하게끔 하셨다.
성령의 불로 죄를 태워주셨다. 그리고, 자녀로 다시 살 자격을 주셨다.
감사하다. 예수님의 그 은혜. 이 사실을 명심하자. 불로 없어질 사람들이었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그 기회를 얻었다.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좋은 날씨, 좋은 마음, 좋은 가정에 감사합니다.
내 할일 미루지 않기
우리 자녀를 위해서 축복기도를 멈추지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