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12 (목)
8절) 여러분이 시내산에서까지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는 몹시 분노하셔서 여러분을 죽이려고 하셨습니다.
[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유: 예수님 ]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였다. 그 형벌로 죽을 운명에 처해있었다.
하지만, 모세가 40일동안 엎드려 기도했다. 그제서야 그 형벌을 뒤로 미룰 수 있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하지만, 그 모든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지금은 예수님으로부터 나온것을 기억하자.
그냥 거저 얻어진 자유와 현실이 아니다. 예수님의 피값으로 얻은 지금이다.
지금을 소중히 하고, 예수님을 기억하자.
하루하루를 거룩한 마음으로 살고자 노력하자.
산후도우미가 계심에 감사합니다.
먹놀잠 잘하기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