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5 (목)
39절)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온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그 분과 같은 다른 신이 없음을 알고 이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 유일하신 하나님 ]
바쁜 삶을 살면서, 가끔은 중요한 것들을 놓칠 때가 있다. 본질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말씀은 항상 말한다. 유일하신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만이 구원자 이시다.
나는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예수님만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매일 매일 기억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의 바쁨으로 본질이 희미해 질 수도 있다.
묵상대학이 이를 위한 좋은 장치이다. 매일 매일 묵상을 위해 노력하는 삶.
말씀으로 살아가려는 노오력이 필요한 과정이다.
하루하루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묵상의 습관을 방해할 수 없다.
좋은 시스템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힘든 순간에도 묵상을 하며, 생각을 바꿀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을 떠올리면 내 삶의 문제는 작은 부분이다.
유일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산후 도우미가 오심에 감사합니다.
액션하진이 잘 달래며 밥먹이기, 짜증 부리지 않기
기도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