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06 (금)
31절) 그리고 나서 너는 이 곳으로 돌아와 내 곁에 있거라. 내가 모든 명령과 법과 규정을 너에게 말해 주겠다. 너는 그것을 백성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줄 땅에서 그것을 지키게 하라.’
[ 돌아와 집을 지키라 ]
국내, 국외 정세, 경제가 극단적으로 치닫는다고 느껴진다.
전쟁은 점점 더 많아지고, 나라의 감정의 골은 깊어지고 있다.
미국은 관세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우리나라는 서로 싸우기 바쁘다. 새로운 대통령인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열렸다.
바라는 것은 그만 싸우고, 나라, 경제를 안정시키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길 바라는 이유는 자녀이다. 이 땅에 살아가야 하는 자녀들이 지금 우리의 선택으로 고통을 받을지 행복하게 살지 결정된다.
대한민국의 다음세대가 잘 살기 위해서 대한민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함을 느낀다.
영적으로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국정 농단, 계엄 등과 같은 국가적인 이슈에서 꼭 무당이야기가 나온다. 정치계 사람들이 무당을 신적으로 떠받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느껴진다.
본문의 말처럼 우상숭배는 모두 버리고, 대한민국은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늦지 않았다. 돌아가서 우리의 터전 우리의 땅을 지켜내야 할 것이다.
그 시작은 나부터이다. 나 부터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자. 예배와 찬양함에 최선을 다하자.
아이들이 일찍 잠듬에 감사합니다.
하진이 잘 달래며 밥먹이기, 짜증 부리지 않기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