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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8장 (25.05.14)

25.05.14 (수)

15절) 그래서 사람은 인생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즐거움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사는 동안 열심히 일하는 데서 찾아야 한다.
[ 궁극적인 목표: 즐거움 ]
본문에는 지혜로운 사람은 얼굴에 광채가 난다고 말한다. 즉,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안다는 뜻이다.
근심걱정이 많고, 낙이 없는 사람들의 표정은 일그러져 있다.
신경질 적이다.
예민하다.
하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사람은 부드럽다. 배려심이 있고, 친절하다. 여유가 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근심걱정할 거리가 투성이다. 자녀가 성장하면서도 교육에 대한 걱정이 늘어간다.
하지만, 인생을 근심하면서 낭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해하지 못하는 일 투성이이기 때문에,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근심과 짜증으로 지낼 필요가 없다.
즐거움을 찾고, 신앙안에서 하루하루 기쁨으로 살아가면 된다.
그걸로 족하다.
감사
사촌형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액션
하진이 밥 잘 챙겨주기
하나와 재밌게 놀이 공부하기
기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