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08 (목)
10절) 만일 두 사람 중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 일으킬 수 있으나 혼자 있다가 넘어지면 그를 도와 일으켜 주는 자가 없으므로 그는 어려움을 당하게 된다.
[ 인생의 동반자 ]
세상은 고통이다.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이 가득하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짝을 맺어 주셨다. 그 짝과 함께 고통이 많은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바라시는 것이 아니실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인생은 살아갈 이유는 충분하다. 그리고, 행복한 순간들도 많다.
그래서 감사하다.
고통이 가득하지만, 반대로 행복도 가득하다.
힘든 일이 있고, 지치는 순간순간마다 의지할 수 있는 가족, 아내가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도 잘 이겨내보자.
하루하루 해야 될 것들을 해내보자.
감사하진이가 집에 옴에 감사합니다.
액션둘째를 위해서 집안 정리 하기
기도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