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11 (금)
2절) 여호와여, 거짓말하고 속이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 구원투수 ]
답답한 일들이 많다. 내 마음처럼 되는 것이 없다.
불행한 일이 올까봐 걱정이 된다.
이런 불안과 걱정은 사실 내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의 불행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렸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는 것.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는 것.
이런 마음의 변화의 시작점은 예수님의 구원의 손길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의 생각은 참 변하기 어렵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사람들의 생각을 180도 바꾸어 놓으신다.
주변 환경에 부정적이고, 거짓말하는 사람들만 많다면, 나는 그 속에서 행복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면, 내가 어디에 있든 나를 건져 올려주실 것이다.
삶의 연속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이다.
소란스럽게 떠들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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