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10 (금)
4절)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 저주를 보내겠다. 그것이 도둑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하는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집에 머물며 그 집을 나무와 돌까지 모조리 소멸할 것이다.'
[ 우리가 가진 가면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가면을 쓸때가 있다. 안의 마음과 겉이 행동이 다를 때도 많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현명한 것이다. 나의 감정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방에게 맞춰주어서 필요한 것을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그 대상이 하나님인 것을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용납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사람. 거짓맹세로 하나님을 속이려하는 사람
그런자들을 소멸하고, 멸한다 하신다.
사회생활에서 가면을 쓰는 것은 생존할 때 유리하다.
하지만, 하나님에게도 가면을 쓰지 말자.
종교생활보다는 믿음생활을 하자.
썬데이 크리스천 보다는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하는 크리스천이 되자.
나를 통해서 복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경건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자.
1박 2일 대구 출장 무사히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중재자 역할을 현명하게 잘하기
하나 건강, 둘째 건강, 산모 건강